여기는 경주..
간만에 올리는군..
행복한 여름 휴가 첫날..
무뚝뚝하던 그 사람이 친절함으로 멋진 그 사람으로 또 한번 새롭게 보이던 날.
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..
내가 그 사람 옆에 있다는 것이.. 그 사람이 내 옆에 있다는 것이..
너무 행복해서 .. 너무 떨리고.. 설레이는 마음에..
내 심장이 콩닥거리는 그 소리에 나도 모르게 놀라.. 더 크게 웃었던 날..
요즘.. 정말 내 기분 대박이다.. 대박..
어쩌지?
점점 중독되어 가는거 같아.
왠지.. 내가 길들여지는 듯한.. 그래도 행복한 이 기분.. 너무 좋아!! 고마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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